전북도, 해양수산분야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
전북도는 도내 해양수산분야 현안사업 건의 등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17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했다. 이날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해양수산부 박준영 기획조정실장을 면담해 전북 해양수산분야의 시급한 현안을 설명하고 내년도 해양수산분야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. 주요 현안과 건의사업으로는 ▲어촌뉴딜 300=어촌 경제활동의 핵심시설인 소규모 어항·포구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발전이 가능하고 활력 넘치고 아름다운 어촌·어항 조